간단하게 할 수 있는 노인 레크리에이션에 추천하는 체조
데이서비스 등 요양 시설이나 어르신들이 모이는 자리의 레크리에이션에 추천하는 체조를 소개합니다!
어르신들 중에는 다리와 허리를 마음대로 움직이기 어렵거나 서 있는 것이 힘든 분들도 많지요.
하지만 전혀 몸을 움직이지 않고 지내면 오히려 몸의 움직임이 더 나빠지고, 넘어짐이나 와상(눕게 되는 상태)의 위험이 높아집니다.
그래서 이 글에서는 어르신들이 쉽게 몸을 움직일 수 있는 체조를 모았습니다.
앉은 채로도 할 수 있는 것이 많으니, 꼭 주변 친구들과 함께 운동 부족을 해소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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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할 수 있는 노인 레크리에이션에 추천하는 체조(41~50)
알프스 만 척에서 슬로 에어로빅

나이를 먹으면서 몸을 움직이는 것조차 번거롭게 느끼는 노인분들도 많은 듯합니다.
의자에 앉아서 할 수 있는 슬로 에어로빅으로 몸을 움직여 봅시다.
슬로 에어로빅은 이름 그대로 음악에 맞춰 천천히 몸을 움직입니다.
평소에 운동할 기회가 많지 않은 노인분들에게 심박수를 올리고 호흡을 촉진하는 효과도 있다고 해요.
‘알프스 일만척’처럼 노인분들에게도 익숙한 곡으로 리듬체조를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음악에 맞춰 몸을 움직이면 ‘즐겁다’는 감정도 노인분들에게서 이끌어낼 수 있을 것 같네요.
간단하게 할 수 있는 노인 레크리에이션에 추천하는 체조(51~60)
사자에상에서 체조

일요일 저녁 TV 프로그램이라고 하면 ‘사자에상’을 떠올리는 분이 많지 않을까요? ‘사자에상’ 노래에 맞춰 몸을 한번 움직여 봅시다.
장수 프로그램이기도 해서, 어르신들 가운데서도 노래나 애니메이션 내용을 아시는 분이 많을 것 같습니다.
익숙한 노래라면 몸도 더 쉽게 움직일 수 있겠지요.
또 ‘사자에상’의 노래는 밝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어 체조를 하면서 어르신들의 마음도 한결 평온해질 것 같습니다.
오프닝 테마도 엔딩 테마도 즐겁게 체조할 수 있으니 둘 다 추천드립니다.
꼭 한번 시도해 보세요.
마음의 여행으로 리듬체조

부드러운 멜로디의 마음 여행과 함께 하는 리듬 체조를 소개합니다.
앉은 상태에서 노래에 맞춰 박수를 치고, 양쪽 무릎 안쪽을 번갈아 터치해 보세요.
어깨에 손을 올리듯 가슴 앞에서 팔을 교차합니다.
다리도 스텝을 밟으며 움직이면 뇌 운동에도 도움이 될 것 같네요.
몸 전체를 크게 움직이는 것이 포인트이지만, 무리가 없는 즐길 수 있는 범위에서 몸을 움직여 봅시다.
몸을 움직일 때는 표정과 감정도 함께 담아 실행하면, 더 즐겁게 ‘마음의 여행’을 노래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모모타로로 슬로 에어로빅

동화 ‘모모타로’ 이야기는 어르신들께서도 많이 알고 계실 것입니다.
또 ‘모모타로’에는, 동화의 내용을 이야기 형식으로 담은 동요도 있지요.
그 동요에 맞춰 몸을 움직여 봅시다.
‘슬로 에어로빅’이라고 해서, 천천히 음악에 맞춰 몸을 움직여 나갑니다.
선 채로도 체조가 가능하지만, 의자에 앉아서도 할 수 있습니다.
서기가 어려운 어르신들께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는 체조입니다.
몸을 무리 없이 움직이는 체조를 통해, 활력 있는 생활을 보내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성자의 행진으로 슬로 에어로빅

음악에 맞춰 몸을 움직이는 에어로빅이나 에어로빅스는, 몸을 움직이기 어려운 사람들에게는 어렵게 느껴질 수 있죠.
그런 에어로빅의 템포를 낮추고 느린 동작으로 바꾸어, 누구나 쉽게 할 수 있게 만든 체조입니다.
원곡보다도 더 완만한 리듬을 잡고, 전신이 튀어오르듯이 몸을 움직여 봅시다.
곡을 따라가는 것보다 전신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참가자에게 맞춘 리듬으로 진행하는 것이 중요할지도 모르겠네요.
갈색 작은 병 손뼉

리듬에 맞춰 손뼉을 치는 갈색 작은 병 손뼉 놀이를 소개합니다.
‘빵’에서 손뼉을 치고 ‘웅’에서는 쉬어요.
리듬 중간에 템포가 조금 바뀝니다.
템포에 따라 손뼉 치는 횟수도 변해요.
리듬을 들으면서 손뼉을 치면 심신을 리프레시하는 데 도움이 되고, 주변과의 소통에도 이어집니다.
앉아서도 즐길 수 있는 활동이니 꼭 한번 도입해 보세요.
방울 등을 들고 해 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콩뿌리기로 리듬 체조

콩 뿌리기는 2월의 큰 행사 중 하나죠.
지역에 따라 땅콩이나 에다마메 등을 뿌리는 곳도 있다고 하지만, 일본에서는 예로부터 2월 절분에 콩을 뿌려 왔습니다.
그래서 2월 체조로 추천하는, 콩 뿌리기 리듬 체조를 소개합니다.
동요 ‘마메마키’(콩 뿌리기)에 맞춰 몸을 움직여 보세요.
의자에 앉아 노래를 부르며 손과 발을 앞으로 내밀어 봅시다.
콩 뿌리기를 테마로 한 체조라면 어르신들에게도 지금의 계절을 알 수 있는 실마리가 될 것 같습니다.
또한, 익숙한 노래에 맞춘 체조라면 많은 어르신들도 더 쉽게 참여할 수 있을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