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을 위한] 언제까지나 맛있고 즐겁게 먹기 위한 구강 체조
언제까지나 건강하게 지내기 위해서는 매일의 식사가 중요합니다.
그런 고령자분들이 즐겁게 식사할 수 있도록, 평소부터 구강 체조를 적극적으로 도입해 봅시다.
나이가 들면 음식을 삼키기 어려워지고, 사레가 들리거나 흡인하는 위험도 높아집니다.
흡인 예방을 위해서도 식사 전의 간단한 구강 체조를 추천합니다.
이 글에서는 고령자분께 추천하고 싶은 식사 전의 간단한 구강 체조를 소개합니다.
연하 상태를 좋게 하려면 입뿐만 아니라 입 주변 근육, 어깨와 목 등을 풀어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 구강 체조를 도입해서 즐겁게 식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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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층 대상] 언제까지나 맛있고 즐겁게 먹기 위한 구강 체조(51〜60)
어미 거북, 새끼 거북, 손주 거북
동물에 ‘부모’나 ‘자식’, ‘손자’를 붙이는 대표적인 빨리 말하기 문구 중 하나로, 입 모양의 차이에 확실히 집중할 수 있습니다.
비교적 발음하기 쉬운 문구이므로, 입 모양과 움직임을 분명히 의식하면서 점차 속도를 높여 봅시다.
또한 이 문구 뒤에 ‘親鴨子鴨孫鴨(오야가모 코가모 마고가모)’를 붙이는 패턴도 있는데, 이는 ‘め’와 ‘も’의 입 모양 차이에도 주목한 내용이죠.
문구가 단순한 만큼, 입의 움직임뿐만 아니라 발음의 리듬감도 중요하지 않을까요?
빨간 잠옷 파란 잠옷 노란 잠옷
말의 앞에 빨강·파랑·노랑을 늘어놓는 패턴도, 빨리 말하기에서는 정석이죠.
‘빨강’이나 ‘파랑’은 입을 크게 여는 유형의 소리라서, 섬세한 움직임의 구절에 붙이면 빨리 말하기의 난이도도 올라갑니다.
‘파’나 ‘마’ 같은 소리는 입술을 한 번 꼭 다물지 않으면 발음하기 어렵기 때문에, 이 점을 확실히 의식해 봅시다.
우선은 한 글자씩 또박또박 발음함으로써, 입술을 어떻게 움직여야 하는지 알 수 있을 거예요.
입을 충분히 움직이며 점점 속도를 올려 가면, 입의 움직임도 매끄러워지고 근육도 단련되지 않을까요.
빨간 두루마리 종이 파란 두루마리 종이 노란 두루마리 종이
빨리 말하기는 말하기 어려운 말들이 이어져 만들어진 것이 많은 편이죠.
‘빨간 두루마리 종이, 파란 두루마리 종이, 노란 두루마리 종이’도 말하기 어려운 단어들이 이어져 있습니다.
애초에 두루마리 종이란 세로로 긴 반절지라는 종이를 가로로 길게 이어 붙인 종이를 말합니다.
두루마리 형태로 판매되고 있어요.
빨강, 파랑, 노랑의 두루마리 종이를 나열한 빨리 말하기이죠.
언뜻 보기에는 쉬워 보이지만, 계속해서 말하면 잘 말하기 어려운 빨리 말하기예요.
참고로 요령으로는 빨강이나 파랑 같은 색 이름과 두루마리 종이 사이를 끊어서 읽으면 조금은 말하기 쉬워진다고 해요.
어르신들과 함께 한 번 해 보세요.
이웃 손님은 감을 잘 먹는 손님이다
일본에서 정석으로 알려진 말놀이나 빠른 말 중 하나로, 라쿠고 같은 세계관도 떠오르는 표현이죠.
여기서 포인트는 ‘캬쿠(きゃく)’와 ‘카키(かき)’의 발음이 아닐까요.
한 글자씩 발음해 보면, 입술과 혀의 움직임뿐 아니라 치아의 벌리고 닫는 동작도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거예요.
또 입술과 치아를 움직이며 발음하기 위한 호흡의 쓰임도 주목할 만한 포인트입니다.
전반적으로 입 주변 근육을 제대로 움직일 수 있게 해 주는 문구라서, 트레이닝에 제격인 빠른 말이에요.
아이우베 체조 반짝반짝 작은별

식사 전 등에 구강 체조를 하는 요양 시설이 많지요.
구강 체조의 목적에는 흡인(오연) 예방이나 음식 흘림 방지, 그리고 먹는 것과 발음을 더 잘하게 하는 등이 꼽힙니다.
이번에는 동요 ‘반짝반짝 작은별’의 멜로디에 맞춘 구강 체조를 소개합니다.
동요처럼 노년층이 잘 아는 곡을 활용하면 체조에 더 쉽게 참여할 수 있어요.
가사를 ‘아‧이‧우‧베’로 바꾸어 발성함으로써 혀와 입 주변 근육을 단련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얼굴 표정 근육도 함께 강화되어 표정이 살아있는 대화가 더 원활해질 것 같네요.
커뮤니케이션에도 도움이 되는 체조이니, 꼭 참고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