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자 대상] 추천! 계절을 느낄 수 있는 레크리에이션
시설에서 이루어지는 레크리에이션의 효과로는 마음과 몸, 뇌의 활성화와 삶의 질 향상 등이 있습니다.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는 일도 있으므로, 의사소통도 자연스럽게 생겨나기 쉽습니다.
레크리에이션에 계절감을 도입하면, 어르신들이 더욱 충실한 매일을 보낼 수 있게 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계절을 느낄 수 있는 레크리에이션을 소개합니다.
시간 감각을 파악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이 계절감 있는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시간을 의식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외출이 어려운 분들도 계절을 느낄 수 있으며, 실내에서 보내는 단조로운 일상에도 좋은 자극이 된다고 합니다.
매일을 즐거운 마음으로 보낼 수 있도록 활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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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레크리에이션(31~40)
죽순 캐기 게임

봄의 맛으로 꼽히는 죽순.
연세가 있으신 분들 중에는 죽순 캐러 나가 보신 분들도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그런 봄에 딱 어울리는 죽순 캐기 게임을 소개합니다.
필요한 것은 신문지와 종이컵 단 두 가지! 신문지를 돌돌 말아 막대를 만든 다음, 그 앞쪽 끝에 종이컵을 붙입니다.
테이블 위에도 죽순에 빗댄 종이컵을 올려두면 준비 완료.
종이컵에 그림을 그리거나 일러스트를 붙이면 분위기가 더 살아나요.
막대를 죽순(종이컵) 위에 씌워 올리면 재미있을 정도로 잘 집어 올려집니다.
먼저 5개를 잡는 사람이 승리, 같은 규칙을 정하면 더욱 흥이 날 것 같네요.
즐기면서 팔과 팔꿈치, 어깨 등의 훈련도 되므로, 노인 요양 시설 등에서도 추천합니다.
튤립 개사 노래를 만드는 게임

봄의 동요로서 정석인 ‘튤립’의 가사를 글자 수에 따른 블록으로 나누고, 각각의 말을 바꿔 가는 내용입니다.
어느 장소의 말을 맡을지는 숫자가 적힌 과녁을 사용하는 게임으로 정하고, 거기에서 지정된 글자 수의 말을 생각해 보게 합니다. 숫자만 맞으면 어떤 말이든 괜찮지만, 여기서 봄을 주제로 단어를 떠올리게 하면, 더 깊이 말에 집중하게 될 것 같네요.
모든 블록이 채워지면, 그 가사를 모두 함께 노래로 불러 보고, 울림이 좋은 느낌이 되는지 살펴봅시다.
장미 애플 케이크

5월부터 6월에 걸쳐 절정기를 맞는 품종도 있는 장미꽃.
가드닝을 좋아하시는 어르신들 가운데에는 장미를 좋아하시는 분도 계시지 않을까요? 5월에 추천하는, 사과를 장미꽃처럼 보이게 한 애플 케이크를 소개합니다.
얇게 슬라이스한 사과와 버터, 시나몬 등을 내열 용기에 넣고 전자레인지로 가열하세요.
길게 자른 파이 시트에 가열한 사과를 끝에서부터 차례로 올립니다.
전부 올렸다면 파이 시트를 말아 주세요.
그러면 마치 장미꽃이 피어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오븐에 구우면 완성입니다.
진짜 장미꽃 같은 애플 케이크는 어르신들도 만들고 먹는 즐거움을 모두 느끼실 수 있을 것 같네요.
펠트로 만드는 카네이션

어머니의 날 선물로 유명한 카네이션 꽃.
감사의 마음을 담아 손수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준비물은 빨간색과 초록색 펠트, 그리고 와이어입니다.
먼저 꽃을 만듭니다.
길고 가늘게 자른 빨간 펠트를 준비해 8등분이 되도록 칼집을 넣습니다.
칼집을 넣은 부분은 물결치듯 잘라 정리합니다.
가위를 대지 않은 쪽에 실을 통과시켜 잡아당깁니다.
그러면 오므라드니, 와이어로 끼운 뒤 꽃과 함께 꿰매 주세요.
같은 것을 3개 만들고 묶은 다음, 큰 꽃으로 감쌉니다.
초록색 펠트로 꽃받침과 잎을 만들고, 와이어를 모아 테이프로 고정하면 마음이 담긴, 시들지 않는 카네이션이 완성됩니다.
꼭 만들어 보세요.
페트병 볼링

쇼와 40년대 무렵, 일본에서 대유행했던 볼링.
전국에 볼링장이 3,500곳 이상 있었다고 합니다.
볼링 TV 프로그램도 아주 호평이었다고 하네요.
그런 추억담으로 한껏 분위기를 띄울 수 있는 볼링 게임을 즐겨봅시다.
테이블 위에 페트병을 몇 개 줄지어 놓고, 어르신들께 공을 던져 보시게 합니다.
앉아서 할 수 있는 볼링이기 때문에, 서 있기 어려운 분들이나 휠체어를 이용하시는 분들도 참여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아깝아깝해”나 “스트라이크” 같은 말을 주고받으며 실내가 훈훈한 분위기가 될 것 같네요.
봄 레크리에이션(41~50)
두더지 잡기 게임

평소에 땅속에서 지내는 두더지도 봄이 되면 슬쩍 얼굴을 내밀죠.
‘봄이라면 떠오르는 것?’에 두더지를 떠올리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3월에 즐기는 레크리에이션으로 두더지 잡기 게임은 어떨까요? 종이컵과 젓가락을 사용하면 간단하게 두더지 잡기를 즐길 수 있어요.
종이컵에 두더지를 그려 봅시다.
어르신들께 각자 좋아하는 얼굴을 그려 달라고 하면, 개성 넘치는 두더지가 많이 완성되겠네요! 두드릴 망치는 종이컵에 나무젓가락을 고정해서 만들어요.
준비 시작과 동시에 망치로 두더지를 두드려 봅시다! 뜨겁고 즐거운 승부가 될 것 같습니다!
요양 체조 ‘차 따기’

팔십팔야란 입춘부터 세어 88번째 되는 날을 말하며, 예로부터 찻잎 따기나 모내기 등의 농작업을 시작하는 기준으로 여겨져 왔습니다.
이번에는 그 ‘차 따기’ 음악에 맞춘 체조를 소개합니다.
먼저 준비 운동을 겸해 몸의 움직임을 확인해 봅시다.
가사에 맞춘 동작이기 때문에 외우기 쉬워요.
음악에 맞춰 할 때에는 구간마다 박수 치는 것도 잊지 말도록 합시다.
처음에는 동작에 신경이 쏠릴 수 있겠지만, 익숙해지면 속도를 바꾸거나 노래를 부르면서 하는 등 다양한 버전으로도 즐길 수 있어요.
생각하면서 몸을 움직이고 노래하는 등 여러 활동을 동시에 수행하는 것은 두뇌 훈련 효과도 기대할 수 있어, 노인 요양 시설의 레크리에이션으로도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