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용] 다리를 단련하면서 즐길 수 있는 레크리에이션과 게임
즐겁게 다리 근력 향상을 목표로 할 수 있는 레크리에이션을 소개합니다.
공이나 풍선을 이용한 축구, 볼링, 골프 등 어르신들이 함께 신나게 즐길 수 있는 내용이 가득합니다.
힘의 조절과 방향을 의식하면서 모두가 화기애애하게 참여할 수 있는 게임은 다리를 단련함과 동시에 주변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무리하지 않고 다리를 움직이면 일상생활의 동작도 점차 매끄러워집니다.
꼭 마음에 드는 레크리에이션을 찾아 매일의 건강 관리에 활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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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은 채로 할 수 있는 발 운동·체조(11~20)
허벅지 올리기·무릎 펴기·볼 끼우기

하반신 근력 강화에 딱 맞는 앉아서 할 수 있는 체조입니다! 허벅지와 배의 근육을 의식하며 하는 무릎 들기와 무릎 펴기, 다리 사이에 공이나 쿠션을 끼워 안쪽 허벅지 근육을 강화하는 공 끼우기 등, 복잡한 동작은 전혀 없는 심플한 동작으로 일상의 운동 부족을 해소할 수 있습니다.
무릎 들기와 무릎 펴기는 먼저 한쪽 다리부터 도전하고, 익숙해지면 배 근력이 더 필요한 양발 버전에도 도전해 보세요.
레크리에이션 준비 운동으로도 추천합니다!
숫자 게임! 홀수와 짝수

의자에 앉은 상태에서, 신호에 맞춰 손과 발을 두 가지 패턴으로 움직이는 체조입니다.
왼손과 오른발을 드는 홀수 패턴, 오른손과 왼발을 드는 짝수 패턴을 신호를 보고 판단해 전환합니다.
‘홀수’와 ‘짝수’라는 간단한 신호부터 시작해서, 숫자를 보고 홀수인지 짝수인지 판단하도록 확장해 봅시다.
서로 반대 방향의 손과 발을 움직이는 동작, 숫자를 재빨리 판단해 몸의 형태를 만드는 과정이 뇌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체조죠.
덧셈이나 뺄셈 같은 변형을 더해 생각 요소를 늘려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신문지로 만든 막대로 막체조

신문지를 길고 가는 원통 모양으로 단단히 말아 만든 막대를 사용하는 하반신 트레이닝입니다.
단순한 제자리걸음 같은 운동도 이 막대를 곁들여 진행하면 어느 부위에 힘을 주어야 하는지에 더 집중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다리를 드는 동작을 할 때도 막대로 어느 높이까지 다리를 올려야 하는지 명확히 제시하고, 그 지점을 목표로 삼아 진행해 보세요.
막대를 골대처럼 사용하는 패턴, 다리의 움직임에 반발을 주는 도구로 사용하는 패턴 등 활용법을 다양하게 고안하는 것도 즐거운 포인트입니다.
직접 만든 도구를 활용한 트레이닝이기 때문에, 보다 친근하게 몸을 단련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의자에 앉아서 할 수 있는 다리 운동

걷기가 훨씬 편해지는, 의자에 앉은 채로 할 수 있는 체조를 소개합니다.
먼저 손으로 다리를 쓸어주며 근육을 풀어봅시다.
한쪽 무릎씩 발이 바닥에 닿지 않도록 들어 올리거나, 옆으로 벌렸다가 모으는 동작 등 다양한 동작이 있습니다.
열심히 하다 보면 몸이 앞으로 쏠리기 쉬운데, 의자에 깊게 앉고 양발이 바닥에 닿은 자세로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운동을 하면 무릎 통증 예방, 하체 근력 향상, 안정적인 보행 확보와 낙상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익숙해질 때까지는 아프지 않은 범위에서 무리하지 말고 진행하세요.
발목 부기 개선 체조

나이가 들수록 발목이 뻣뻣해져 움직이기 어려워집니다.
그로 인해 보행 시에 자주 발이 걸려 넘어질 위험이 높아집니다.
이번 체조로 발목을 편하고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도록 해봅시다.
고령자는 다리가 붓기 쉬워서 부기 해소에도 도움이 됩니다.
의자에 앉아 뒤꿈치를 바닥에서 뗀 ‘까치발’ 자세에서, 발가락 끝만 닿아 있는 것이 아니라 발가락 관절(발가락 뿌리) 부근부터 굽혀서 발가락 전체가 바닥에 닿아 있는지가, 발목을 자유롭게 움직이고 있는지의 핵심 포인트라고 합니다.
부기 예방 체조

일상을 보내다 보면 같은 자세로 오랜 시간을 보내게 되는 일이 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같은 자세를 계속 유지하면 혈액순환이 나빠져 몸의 여러 부위가 붓는 경우가 많지요.
그런 몸의 부기를 해소하기 위한, 전신을 천천히 풀어 주는 체조입니다.
올바른 자세를 의식하며 의자에 앉아 견갑골 주변, 허리, 허벅지, 종아리 등을 순서대로 이완해 줍니다.
호흡을 가다듬으면서 시간을 들여 충분히 늘려 주면 혈류가 확실히 개선될 거예요.
앉은 자세로 할 수 있는 다리 체조·운동(21~30)
건강 발랄! 편안한 체조

노인이 보행 중에 넘어지는 것은 발을 높이 들지 못해 ‘끌어 걷기(질질 끄는 걸음)’가 되어, 작은 단차에도 앞꿈치가 걸려 버리기 때문입니다.
발끝을 들어 올리고, 발뒤꿈치부터 착지하여 발로 지면을 차고 나아가는 보행이 중요합니다.
이번에는 발목과 발가락을 유연하게 하는 체조를 소개합니다.
발목을 앞뒤좌우로 굽히거나, 발뒤꿈치를 바닥에 댄 채로 발끝을 뻗었다가 세우는 동작은 앉은 자세로도 가능하므로, 무리하지 말고 자신의 속도에 맞춰 진행합시다.



